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 성이 찹니다.
그것만큼 자명한 진리가 없습니다.
학문은 사람이 다 좋다는 것과
사람 사는 세상이 다 좋다는 것을
다짐하는 공부입니다.
귀한 사람에게서 선물 받은 책<다 좋은 세상>에서 읽었습니다. 따스함이 부족한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을 따스하게 하는 것 같아서 옮겼습니다.
좋은 나눔의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 지내세요~
예에~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한 새해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