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미리내님 작성일시: 16-09-01 23:16 밀알 회원님!! 어느 덧 가을이 여기 와 있네요. 날마다 행복하시길요^^ 밀알 회원님!! 어느 덧 가을이 여기 와 있네요. 날마다 행복하시길요^^
작성자: 헬레나08님 작성일시: 16-09-02 09:03 예에 ~ 펄펄 끓던 날들이 지나갔습니다. 주님 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기쁜 나날이길 바랍니다~~ 예에 ~ 펄펄 끓던 날들이 지나갔습니다. 주님 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기쁜 나날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