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영적도서는 얼마전 세마성당에서 나눔을 하였던
[가문비 나무의 노래]로 정했습니다.
# 독일의 바이올린 장인 마틴 슐레스케가 바이올린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자신의 생각과 신앙적 깨달음에 대해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엮어가고, 세계적인 사진작가 도나타 벤더스가 바이올린 탄생 과정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을 더한 아름다운 책으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잔잔한 울림이 되어 줄것 입니다.
나눔은 7월 첫째주일에 에코피정으로 미참석자가 많아 둘째 주일인 7월10일 1시로 정했습니다
잘 알았구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