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받아 홀로 선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의 감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의 감정도 소중하게
여깁니다. 결국 감정은 사랑으로 수용되고 소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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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글자가 끊어지는 부분이 있답니다.
핸드폰에 맞추다 보니 그렇네요~
이해 하시길요^^
온전한 사랑은 우리에게 부과된 가장 어려운 과제일지도....? "세상의 모든 가치로운 것들은 어려운 쪽에 몸을 기대고 있다" 릴케의 문구가 생각나네요~~ 좋은글 감사~~~^^
만남을 맺은지 십년이 넘어도
가까워지지 않는 사람이 있고
몇년을 만났는데 친한사이로
발전된 관계가 있어요~
문득,인연도 하늘이 맺어준다는 생각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