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골 답사를 다니곤 하였어요
(귀촌을 하게되면 깡촌에 살고 싶어요)
그런데 낮에는 한없이 평화롭던 풍경들이
밤이되면 어둠이 짙어서 그런지 무서움으로 몰려오더라구요^^
나는 왜?
어둠을 그렇게 무서워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아마도 죽음과 닮아서 그런것은 아닌지~
아직 나는 환한 자리에서 사람들과 섞이고 싶은가봐요^^
좋은 시~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