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거미줄은 노동의 현장을 말하고
거미는 노동자를 말하는 것인데요
작자는 고달픈 삶의 현장을
꽃(소망)으로 비유하고 있네요
푸쉬킨 詩도 있지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
지금 이시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있다면
희망을 갖으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 감사해요~
오월 속 여름입니다.
건강 조심하시어요~~^^
정말 여름날씨 같아요
반팔을 입었더니 감기가 왔네요~
헬레나님께서도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