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미리내님 작성일시: 16-01-06 15:58 교수님과 한동안 연락없이 지냈을 때, 지인으로 부터 교수님께서 아프시다는 말을 듣고 댁으로 가 뵈었지요, 특별한 병은 아니고 그냥 몸이 아파 잠을 많이 잤다고 하시더라구요^^ 교수님과 한동안 연락없이 지냈을 때, 지인으로 부터 교수님께서 아프시다는 말을 듣고 댁으로 가 뵈었지요, 특별한 병은 아니고 그냥 몸이 아파 잠을 많이 잤다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