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헬레나08님 작성일시: 15-11-20 09:55 잘 읽었습니다. 그쵸~'그만 산을 넘어버'리면 몽매에도 잊히지 않는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겠죠~ 잘 읽었습니다. 그쵸~'그만 산을 넘어버'리면 몽매에도 잊히지 않는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겠죠~
작성자: 미리내님 작성일시: 15-11-20 21:14 천양희 시인의 생은 애잔하죠? 그래서 시에도 슬픔이 묻어 있어요! 헬레나님! 편안한 밤이 되셔요^^ 천양희 시인의 생은 애잔하죠? 그래서 시에도 슬픔이 묻어 있어요! 헬레나님! 편안한 밤이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