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 (향년 27세)

시인은 일제의 억압적 행위에 불만이 많았지만
현실에 대처할 수 없는 자신의 무능을 미워 하였겠지요 ...
그러나 한편으론 자신에 대한 연민과 그리움도 있었겠지요^^
일제의 생체실험에 희생이 되었다는 설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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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불후한 시대에 태어나 광복을 몇달 앞두고 세상을 떠난
청년 윤동주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