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헬레나08님 작성일시: 15-09-04 17:37 당신은 내가 아니라서 끝내 버릴 수도 무를 수도 없는 참혹 이라는데.....'당신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따뜻하게 들려 오는 거죠~^^ 당신은 내가 아니라서 끝내 버릴 수도 무를 수도 없는 참혹 이라는데.....'당신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따뜻하게 들려 오는 거죠~^^
작성자: 미리내님 작성일시: 15-09-04 22:54 참혹이라는 말에 속지 마셔요 ㅎ 그대, 당신을 자연의 달과 별로 표현하고 나는 개망초라 하였어요 나는 그대의 아름다움에 기대어 산다고, 이쁜 당신이라네요^^ 암튼 미소를 머금는 詩여요^^ 참혹이라는 말에 속지 마셔요 ㅎ 그대, 당신을 자연의 달과 별로 표현하고 나는 개망초라 하였어요 나는 그대의 아름다움에 기대어 산다고, 이쁜 당신이라네요^^ 암튼 미소를 머금는 詩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