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영적독서모임은 세마성당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문병학 신부님을 뵙고 교중미사 후 새로 영적독서모임을 시작한 세마성당 교육분과장님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9월 선정독서인 낯익은 세상에 대해 느낌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세마성당 영적독서 시작의 모델도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분과장님은 너무도 든든하다고 하시며 수요기도모임과 화요 목요 영적독서 모임등을 전개해나가실 희망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도 서로 든든한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더욱 힘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