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헬레나08님 작성일시: 15-08-10 11:29 '젖지 않'아 깨끗한 마음은 아프고 슬픈 사랑비에 젖지 않기를 먼 곳 거기에서 별빛으로나 빛나기를.... 좋은 시를 많이 쓰는 시인이죠. '젖지 않는 마음'은 처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젖지 않'아 깨끗한 마음은 아프고 슬픈 사랑비에 젖지 않기를 먼 곳 거기에서 별빛으로나 빛나기를.... 좋은 시를 많이 쓰는 시인이죠. '젖지 않는 마음'은 처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미리내님 작성일시: 15-08-11 12:00 나희덕 시인이 젊은시절 쓴 詩 입니다 젖어있는 이곳은 늘 장마 일 테고 작자의맘도 모르는 그분의 하늘엔 밤마다 별이 총총 뜨겠지요^^ 헬레나님!!! 리플 감사 드립니다 나희덕 시인이 젊은시절 쓴 詩 입니다 젖어있는 이곳은 늘 장마 일 테고 작자의맘도 모르는 그분의 하늘엔 밤마다 별이 총총 뜨겠지요^^ 헬레나님!!! 리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