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느라 애를 씁니다.
우리 영적독서 식구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집니다.
그 얼굴을 함께 보며 기뻐합니다.
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으로 모두에게 행복의 바이러스가 팡팡 번져나갈수있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오늘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시작합니다~♥
그렇죠~밀알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려면
물과 거름, 정성과 관심을 기울이고 항구한 인내를 가져야겠죠.
대나무의 '퀀텀리프'가 5년의 뿌리내림이 있어 가능했던 것처럼...감사~~
영적성장의 행복이 글로써도
고스란이 다가옵니다
대나무의"퀀텀리프"의감동을
가슴에간직하고
오늘도 하루하루 성장하기위해 감사함으로 최선을다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