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 나눔 ]

작성자 : 강명선루치아    작성일시 : 작성일2015-03-23 09:32:57    조회 : 474회    댓글: 2
영적독서모임을 꾸준히 해오면서 우리의 맘과 영이 자라나고 있응을 느낍니다. 이 기쁜마음을 본당식구들과 이웃과 지역사회공동체에 나누고자하는 열정도 피어나고있습니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느라 애를 씁니다.
우리 영적독서 식구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집니다.
그 얼굴을 함께 보며 기뻐합니다.
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으로 모두에게 행복의 바이러스가 팡팡 번져나갈수있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오늘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시작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헬레나08님     작성일시:

그렇죠~밀알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려면
물과 거름, 정성과 관심을 기울이고 항구한 인내를 가져야겠죠.
대나무의 '퀀텀리프'가 5년의 뿌리내림이 있어 가능했던 것처럼...감사~~

작성자: 바울라님     작성일시:

영적성장의 행복이 글로써도
고스란이 다가옵니다
대나무의"퀀텀리프"의감동을
가슴에간직하고
오늘도 하루하루 성장하기위해 감사함으로 최선을다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