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곧 돌아올게 라며 떠난 인연처럼 오지 않은 듯 스쳐 지나가버린 봄이 너무 아쉽네요. 지난 일요일 오후 두시.... 5월 독서모임이 있었습니다. 주임신부님, 박세실리아님, 윤데레사님, 이크레센시아, 이헬레나가 참석해서 한목자의 성찰 프란치스코 <생명>을 나누었습니다.
작성자: 헬레나08님 작성일시: 15-05-16 08:09 한목자의 성찰 프란치스코 <생명>을 6월에 한번 더 나누기로 했습니다. 한목자의 성찰 프란치스코 <생명>을 6월에 한번 더 나누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