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원회실
8명
[나눔]
- 누구나 고통의 순간은 있다.
- 하느님 앞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되었다.
- 첫영세때 열정을 되새겨보게되었다.
- 젊은시절 정체성을 찾던 시절을 떠올려보게되었다.
- 영세후 주변 교우들의 인도가 큰힘이 되어 내가 얻은것과 받은 은총에 대해 되새겨보게 되었다.
- 나의 삶의 방향성에 대해 묵상해보게 되었다.
- 인간의 삶을 통해 현존하시는 주님을 체험하도록 이끄심에 성령이 함께하심을 느꼈다.
- 지속적으로 주님을 나의 삶에서 이웃안에서 느끼도록 나 자신을 돌아볼수있도록 기도와 공동체와 함께해야겠다
함께 나누는 우리들 가운데 성령이 함께 하심을 기쁨으로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