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바울카페
인원; 신기분데레사, 박양자세실리아, 윤상희데레사, 이유미크레센시아, 강명선루치아
도서명; 생명 공학과 가톨릭 윤리
그리스도인으로서 생명윤리 문제를 함께 성찰해보았습니다.
낙태와 배아복제 생명근원의 문제를 생각해보는 시간되었습니다.
다음도서는 [평화의 선물]선정되었습니다.
8월 휴가로 9월14 둘째주 일요일 오후2시 만나기로하였습니다.
표정들은 진지모드가 아니군요~~사진 후기 감사해요.
* 갑자기 내 젊은 애인이 와서 참석하지 못했네요. 9월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