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불편한 사람을 보니 불쌍했다
나를 편안하게 하시는 하느님 앞에 성찰하니
내 미래가 불쌍했다
어떤 사람이 늘 분심들게 하고 걱정하게 했다
나를 용서하시는 하느님 앞에 성찰하니
내 죄와 잘못이 더 걱정되었다
어떤 사람과 늘 부딪쳐 괴로웠다
사랑이신 주님을 찾으니
나보다 그 사람이 주님께 더 소중한 사람이었다.
철학을 공부하고 싶어서 다시 학교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무척 힘드네요.
하루가 무척 빨리 지나가서 벌써 가을이 문턱입니다.
헬레나님!
건강 늘 챙기시면서 하루하루 행복하시길요^^
늦게 하는 공부는 힘이 드는 만큼 충분한 기쁨도 있죠~~~미리내님!
건강하시고~~파이팅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