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미리내님 작성일시: 18-10-22 16:28 1964년 ~ 2018년 10월 3일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독일로 가 현재 뮌스터대학 고대 동방문헌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2018년 10월 3일 위암으로 인하여 타계하였다. 1964년 ~ 2018년 10월 3일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독일로 가 현재 뮌스터대학 고대 동방문헌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2018년 10월 3일 위암으로 인하여 타계하였다.
작성자: 계희hall님 작성일시: 18-12-11 22:44 좋은 시 감사해요~ 저 또한 허수경 시인의 시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란 이 한 줄에 오래 묶여 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해요~ 저 또한 허수경 시인의 시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란 이 한 줄에 오래 묶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