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의 사랑 - 허수경

작성자 : 미리내    작성일시 : 작성일2018-10-22 16:25:54    조회 : 298회    댓글: 2

댓글목록

작성자: 미리내님     작성일시:

1964년 ~ 2018년 10월 3일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독일로 가 현재 뮌스터대학 고대 동방문헌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2018년 10월 3일 위암으로 인하여 타계하였다.

작성자: 계희hall님     작성일시:

좋은 시 감사해요~
저 또한 허수경 시인의 시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란 이 한 줄에 오래 묶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