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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12월24일 무엇을 하든지 주님께 의탁하고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에 헌신할 수 있기를
안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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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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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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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12월15일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안나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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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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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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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12월12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안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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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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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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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12월10일 예수님은 하느님 뜻이 육화되신 분
안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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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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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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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12월7일 불행하여라, 자기들만 먹는 이스라엘의 목자들!
안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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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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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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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12월3일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안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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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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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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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가해 12월1일 그러니 깨어 있어라.
안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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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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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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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11월21일‘내 것’이라는 틀을 ‘하느님의 것’이라는 틀로
안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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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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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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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11월18일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안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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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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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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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11월14일 믿음의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안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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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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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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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11월10일 발길 닿는 곳마다 주님의 성전으로 변화 되길
안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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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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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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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11월7일 죄인을 기다리시는 하느님의 마음
안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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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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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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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11월3일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안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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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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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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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10월30일 내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안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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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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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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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10월20일 연중 제29주일(전교주일)
안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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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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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1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