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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8월5일 뿌리가 깊어야 잎이 무성하다.
안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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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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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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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당신의 길을 따라가게 하소서
최고관리자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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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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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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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8월2일 사랑에 목마르고 사랑에 배고파라.
안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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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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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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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7월30일 ‘Anima Sana in Corpore Sano'
안나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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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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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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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7월29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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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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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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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7월28일 인생의 끝에 서면
안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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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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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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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7월27일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찾아야 할 때입니다..
안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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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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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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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7월25일 하느님 말씀을 나의 것으로
안나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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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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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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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7월24일 십계명에 사랑을 담을 수 있다면
안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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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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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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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7월21일 육신보다 영혼으로 가까운 것을 더 귀하게
안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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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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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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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7월20일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안나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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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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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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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7월18일 사랑의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안나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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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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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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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7월17일 지금 회개할 수 있다면
안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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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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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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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7월14일 세상의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는 사람들
안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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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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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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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7월13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안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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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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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07-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