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식품들도 종류가 많았는데

작성자 : coajfieo    작성일시 : 작성일2025-06-22 16:43:17    조회 : 2회    댓글: 0
냉동식품들도 종류가 많았는데 평소 좋아하는 국민학교 떡볶이도 있었고 냉동피자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답니다매일 10시 ~ 19시샴푸, 린스, 치약 등 욕실용품도 판매하고 있답니다소형 가전부터 대형 가전, 주방용품, 리빙, 육아, 푸드까지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이 있는 김포 창고형 할인매장 디데이 산타 아울렛 꼭 가보세요^^에어컨, 티비 등 대형가전들도 있었구요김포에 자주가던 창고형 할인매장이 새롭게 리뉴얼 오픈을 해서 다녀왔답니다라면, 과자, 음료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어요폼클렌져, 마스크팩, 헤어에센스 등 화장품 코너도 있답니다#김포창고형할인매장#김포아울렛#김포할인매장#경기도창고형할인매장#김포생필품할인매장#김포디데이#김포가전할인#김포디데이리퍼브바로 김포 디데이 산타 아울렛이에요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3로 91 디데이 산타 아울렛인천이랑 파주에 있는 창고형 할인매장에 다녀왔었는데요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말랑이도 사이즈 별로 있구요주방용품코너도 있는데 손잡이 달린 텀블러가 사이즈 별로 있더라구요입구부터 물건들이 많이 쌓여 있었는데요빵은 무조건 900원이라서 많이들 사가셨어요세탁세제가 단돈 1900원에 키친타올은 8롤에 3900원이라 아주 저렴하더라구요물티슈, 비닐팩, 만능슬라이서, 반찬통 등 주방용품들도 보이더라구요주차가능드라이기, 선풍기등 소형가전들도 있었답니다수박이 단돈 13000원이라서 정말 저렴한데 사와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김포 창고형 할인매장 디데이 산타 아울렛 월동 시금치 캔 뒤 팥을 뿌린 밭에서 용케 살아남은 시금치가 꽃대를 올려 씨앗을 품고 있다. 해가 뜨거워졌다. 볕 피하려 얇은 점퍼까지 입었는데 숙인 등이 따갑다. 간만에 땀이 흠뻑 났다. 더위가 시작됐다.토요일에 다들 이런저런 일이 있어 모이지 못했다. 일요일 오후 부랴부랴 도착한 밭에서 얼굴이 붉어진 막내가 쇠스랑을 휘두르고 있다. 해마다 봄에 밭을 만들어놨다가 여름이 올 즈음 고구마를 심은 고랑이다. 올봄에는 퇴비도 넣지 않고 방치했더니, 풀은 무성하고 땅은 딱딱해져 있다. 흙이 잘 부서지지도 않는 수준이어서 고구마순 넣기가 미안할 정도였다. 다른 수를 내야지.미리 만들어둔 밭을 살폈다. 뭔가 종자는 넣었는데 풀만 무성한 게 두 고랑 보였다. 그중 한 고랑을 쓰기로 했다. 역시 땅이 꽤 딱딱해 물을 충분히 뿌린 뒤 쇠스랑으로 뒤집었다. 이마와 등에서 연신 땀이 흘렀다. 뒤집은 뒤 갈퀴로 툭툭 긁어내면 쉽게 빠지는 풀뿌리가 땅이 딱딱해서인지 좀처럼 빼내기 어렵다. 장갑 끼고 손으로 털어내는 수밖에. 쪼그리고 앉아 풀을 다 정리하고 나니 “잠깐 쉬자”는 말이 절로 나왔다. 물이 없어 캔맥주로 갈증을 풀었다.공동경작 대신 손수경작을 고집하는 텃밭 동무가 자기 밭에 심고 남은 고구마순을 평상 위에 두고 갔다. 양은 많지 않지만 한 고랑 내기에 충분하다 싶다. 고랑을 반으로 갈라 세로로 두 줄 심기로 했다. 물에 잠깐 담갔던 고구마순을 반으로 갈라 막내랑 한 줄씩 넣었다. 고구마순은 잎과 줄기는 세우고 뿌리 쪽은 옆으로 눕혀 심는다. 고랑이 작아 금세 끝냈다.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걸 아는지 모종 심은 상추는 곧 꽃대를 올릴 기세다. 씨 뿌려 여린 잎이 나왔을 때 옮겨 심은 잎채소도 밭에 해가 잘 들어서인지 색이 진해졌다. 색이 진해지면 쓴맛이 강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키를 키우며 꽃대를 올린다. 모둠 쌈채 세 종류를 뿌린 밭은 일부러 일조량이 서너 시간밖에 안 되는 쪽을 택했다. 발아율이 좋아 여러 차례 솎아주고 일부 뽑아 옮겨심기도 했는데 여전히 쌩쌩하다. 모종 상추와 옮긴 상추가 꽃대를 올린 뒤에도 몇 주는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상추는 이맘때 매주 따줘야 한다. 잎이 너무 많아도 꽃대를 쉽게 올린다. 쭈그리고 앉아 한참을 땄는데도 수확할 게 많이 남았다. 10여 년 텃밭 생활 중 하루 기준 가장 많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