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연들의 활약을 볼 차례다. 꼬여버린 사랑

작성자 : coajfieo    작성일시 : 작성일2025-06-29 02:44:56    조회 : 1회    댓글: 0
이제, 주연들의 활약을 볼 차례다. 꼬여버린 사랑의 작대기는 제 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까요?신애에게 반한 서린.To be Continued뭐, 셰익스피어 희극이니 당연하겠지만, 어떻게?마스크는 캐츠의 메모리즈를 부른 고양이의 한국 버전인 듯? 남자들이 좋아할 고양이상 그 잡체. 의상은, 여러 층의 층진 주름치마가 살짝 보이게 속치마 처리하고(나중에 얘만 입고 나와서 앎..), 한복식 치마는 허리에서 질끈 동여매어 허리선을 강조하고, 그 아랫부분은 우아하고 넓게 퍼진다(ft. 잿빛). 상의는 몸에 핏 되는 반목폴라에 흰 동정으로 커라 처리한 저고리는 짧고 작은 디자인으로 덧입어서,뭐가 이리 재밌냐?!원작 : 셰익스피어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을까.20번이 넘는다... (^^,). 다른 작품들은, 오텔로 4(오페라 포함), 맥베스 5(오페라 포함) , 리차드 3세 1, 로미오와 줄리엣 6(오페라, 뮤지컬, 영화 포함), 코리올라누스 1, 템페스트 3(오페라 포함), 리어왕 3(창극 포함), etc.의상 : 이주희꼬인 사랑의 작대기는,쌍둥이 남매 신애와 미연은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 헤어진다. 농머리 해안에 도착한 신애는 '만득'이란 이름으로 남장을 하고, 양반집 자제 '오사룡'의 시종으로 들어간다.너무 티나자나요(ㅋㅋ). 무튼..덧. 전회차 열린객석 & 지연입장아씨의 가짜 연애편지에 홀~랑 속아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바보짓 하는 마름의 짐 캐리 마스크 능가하는 표정 & 빈약한 몸 연기를 보아하니,(= 십이야는 본 적이 없다).[공연명] 연극 <십이야>공연시간 ; 125분볼레로 가디건으로 연출했다!한글자막과 영어 자막 서비스가 요일 별로 있으니 참고하시길.2025.06.13 ~ 07.06재미있는 과정도 공연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람. (ㅋㅋㅋ) 이 극단, 희극도 잘 해요. 외국인으로 북적거리는 명동 거리 한복판에 위치한 명동예술극장, 오늘 공연도 '국립'(국립극단) 간지 작렬이다? K - xyz 다 흥해라!!!K - xyz 다 흥해라!!!이 와중에, 사룡을 사모하게 된 신애,영혼을 갈아넣은 디자인 몰빵,셰익스피어 작품은 올라오는 대로 보려고 하지만, 그의 작품도 유명작들만 자주 온다. 1st는 단연코 햄릿. 재창작 버전까지 합치면 햄릿 관극은?재기 넘치는 광대, 2% 우스꽝스러운 서린의 숙부, 꾀 많은 그녀의 여 몸종 향단이, 그녀에게 한 마음 품고 있는 마름(원작에는 집사인 듯?), 어딘가 (많이) 모자라 보이는 그녀의 구혼자,무대 : 이은석명동예술극장강혜진 성원 구본혁 이경민 권재원 이승우 김현민 임채현 박경주 정다연 백승연 조승연개성 넘치고 보기만 해도 웃기는 인물들이 포진한 가운데, 경상도 사투리, 그 사투리에 흠뻑 빠져버린 콧대 높고 아름다운 여인, 농악 & 판소리는 물론, 힙합 & 랩까지!오사룡은 같은 마을의 아씨 '서린'을 사모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마음을 열지 않는다. 만득을 사랑의 전령으로 보냈건만, 오히려 서린은 만득을 사모하게 된다.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35[창작 & 출연]K 패치된 셰익스피어, 개재밌네!한편, 바다에서 살아나온 오빠 미연도 농머리 해안에 도착하는데, 똑닮은 남매를 동일인으로 착각한 마을사람들의 오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ㅋㅋㅋ) 올해 레스토랑·와인 바 소믈리에로 대상 확대/총상금도 1700만원으로 대폭 늘어/명실상부 한국 대표 소믈리에 대회로 발돋움/배성민 소믈리에(알라프리마) 영예의 우승 차지 우승자 배성민 소믈리에(오른쪽)와 이상준 한국소믈리에협회 회장. 앞에 놓인 와인은 무려 8종. 그런데 주어진 시간은 불과 2분30초. 이 짧은 시간에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와인의 나라, 지역, 품종, 빈티지를 모두 맞춰야 한다니 ‘와인의 신’ 바쿠스라도 혀를 내두르고 갈 일입니다.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레스토랑 소믈리에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베테랑 소믈리에들도 초긴장 상태로 구슬땀을 흘리는 무대는 해를 거듭할수록 문제의 난도가 높아지고 있는 ‘코리아 호텔 & 레스토랑 소믈리에 대회’ 현장입니다. 2025 코리아 호텔 & 레스토랑 소믈리에 대회 결선 수상자. ◆총상금·참가 대상 대폭 확대 사단법인 한국소믈리에협회(회장 이상준)가 주최하는 2025 코리아 호텔 & 레스토랑 소믈리에 대회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까지 호텔 소믈리에만을 대상으로 열리던 이 대회는 올해 레스토랑, 와인 바 소믈리에까지 문호를 대폭 개방해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믈리에 대회로 발돋움했습니다. 배성민 소믈리에(알라프리마). 김주용 소믈리에(레스토랑 주은). 이광열 소믈리에(비채나). 참가 대상이 대폭 늘면서 총상금 규모가 지난해 800만원에서 올해 1700만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영예의 우승은 배성민 소믈리에(알라프리마)가 차지했고 2위 김주용 소믈리에(레스토랑 주은), 3위 이광열 소믈리에(비채나), 4위 김형욱 소믈리에(스미스앤월렌스키), 5위 정대수 소믈리에(제로컴플렉스), 내추럴와인 특별상(Special Prize) 정대수 소믈리에(제로컴플렉스)입니다. 상금은 1위 700만원, 2위 400만원, 3위 100만원, 4위 라귀올 오프너, 5위 프리미엄 와인, 특별상 상금 500만원·내추럴와인 전문 수입사 뱅배 앰버서더(1년)입니다. 올해 대회는 뱅베, 동원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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