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미리내님
작성일시:
지금 이 시간!
깊은 절망과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
친구와 그녀의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하느님!!
강민정에게 치유의 손길을 주시어
그녀의 가정이 예전처럼 평안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린답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