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제주에 갔을때와는 달리
제주는 한결 조용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이였답니다
상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걱정이 많겠지만^^
서귀포 남원, 망장포 부근에서 한달살이~
자주 걷던 올레 5코스 ...
그리고 영화 건축학개론에 나오는 서현의 집
잠시 걸음을 멈추고 커피한잔~
5월 연휴에는~~
우리 국민들께서 해외보단 제주에서의 여행을 권한답니다^^
(위 사진은 모슬포항 주변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봄 풍경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