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중순, 모항해변의 나무 두 그루가 참 인상적이여서 사진기에 담았답니다 두 나무가 서로 간격을 두고 마주보는 것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날 날씨가 바람이 불고 흐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