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데레사 성녀-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느님의 자비에 어린이 같은 절대적 신뢰를 보이며 눈에 띄지 않는 작은데서 희생과 봉헌의 삶을 바치며 ‘작은 길’이 하느님 사랑에로 나아가는 지름길임을 깨달았다. 그의 핵심 사상은 “사랑에 살아라. 모든 것이 은총이다.”) 어록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