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길 그리고...성인과 하느님

작성자 : admin    작성일시 : 작성일2014-01-17 17:15:29    조회 : 338회    댓글: 0
꽃과 나무, 길의 이름을 알면 보게 된다.
보는 것은 사랑이다.
자연과 생명을 사랑했던 성인들과 걸으며,
하느님을 본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작품명 : 빛의 영성
◄제작자 : 이긍범 바오로 교수
◄작품 재질 : 청동 (구리+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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