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는 인공적인것 만은 아닙니다

작성자 : 미리내    작성일시 : 작성일2016-11-06 21:25:07    조회 : 405회    댓글: 0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했으면 누가 뭐라합니까?

매연이 많아 불편하기는 합니다. 건강에도 피해가 많아 줄이라고 하는건 맞아요.

하지만 기후재앙을 환경문제만으로 얘기하지는 말자구요.

우연한 기회에 만들어본 적도의 변화과정을 보니 당연한 것이더라고요.

하여 책(하늘을 보고 땅에서)을 만들어 그곳에 우선 소개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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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세요.

4번이 현재의 적도선입니다. 그리고 3번이 이번에 움직여 가려고 하는 적도예상선이거든요.

라니냐 구간이 선명하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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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뇨구간이 확실하게 나타나지요?

중앙의 선이 적도고 바로 아래선이 위 사진의 3번선입니다.

이런 사진을 일부러 만든것이 아닙니다.

처음엔 지축이 매화진을 그린다는 한단고기의 기록과 충북 음성군 무극면의 무극리, 에콰도르의 키토지점을 생각하고 지구본에 철사로 한바퀴 돌려본것이거든요.

거기서 하와이가 중간에 나타나기에 나머지 기점을 또 만들어본 겁니다.

매화 꽃잎이 5장이니 기점도 5곳이되겠죠. 해서 각 기점마다 적도를 만들어 본겁니다.

하나 하나 기점을 만들때도 이런 구간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했지요.

지구본을 자주 들여다 보다보니 불편하기에 실로 붙여보았더니 이런 구간이 나오는군요.

또 북극성과 칠성을 관측하다보니 변화가 있다는걸 확실하게 알게해 주었고...

문제는 이게 과학이냐 아니냐? 또 역사냐 아니냐를 따지기에 앞서 이런 변화가 일어났으니 대책들을 마련해야하는데 관심도 안 둔다는데에 문제가 있는거지요.

단순히 아열대로 간다고 하는것 보다는 왜 아열대화 하는지 사진으로 보여준 것이니까요.

또 이런 변화가 나타나려면 과정이라는게 있는데 그 과정에는 혼란이 온다는거죠.

대비를 하면 문제가 덜해지는데 막연히 기다리다보면 죽는수 밖에 없는거지요.

경주 지진정도가지고 난리고, 슈퍼 태풍이 오는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는 거지요.

대책이 필요한 겁니다. 

귀농하신 분들이야 풀뿌리라도 먹으며 견뎌본다고 하겠지만 도시의 아파트에서는 마트가서 사나요?

힘든 때입니다.

개인적으로 뿔뿔이 흩어져 살면 사막의 모래알이되는 거지요.

1차 농산물은 싸고(수입하니까) 2차, 3차산업은 부가가치가 높거든요.

그러니 개인이 1~3차산업을 혼자 운영할 수가 없는 겁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라면 혼자도 할 수있군요. 진열대에 늘어져있으니...

결국 서민은 할일이 없어 죽는거지요.

농민으로써는 6차산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즉 공동체를 이루어 생산과 판매까지를 해야 살아갈 수가 있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또 노인들 생활상을 관찰해보니 외로움이 일상화 되 잇더라고요.

웃고 떠들고 하면서 살면 탈나는 겁니까?

이즘 말많고 탈도많은 정치권이 드디어 사고를 냈군요.

많이 불안 할 겁니다. 수습이 된다고 해도 시간이 많이걸리게됩니다.

행정의 마비가 오지않을까 싶군요. 

경제개발, 필리핀만큼이라도 살아보겠다고 시작한거잖아요. 그동안 필리핀은 하락했고, 우리는 선전했지요.

아침엔 남미처럼 M자경제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네요.

그나저나 지구는 지금 몸살을 앓고있는데 우리 고대사 속에서는 민족이동사가된답니다.

말해서 바티칸이나 마야 아즈텍인들의 기록에보면 태양이 죽는시기라는거요.

이말은 과거 유행하던 종말론이 바로 태양이 죽는시기가 되는 거지요.

바로 위 사진처럼 적도의 변화가 오니 기상이변은 물론 지진, 해일, 화산 폭발, 질병등이 생명의 종말에 가까울 정도로 멸한다는거지요. 

다행인게 이번의 이동은 과히 크지 않다는겁니다.

준비만 하면 살아남을 수있는 가능성이 있지요. 하여 헛소리 같은 글로 떠들고 있는겁니다.

마야의 아파치가 살아있었다면 아마 준비를 하라고 햇을 지도 몰라요. 그들은 이 현상을 알고 이동한 사람들이니까요.

헌데 스페인사람들이 죽였죠?

덕분에 달력의 박툰이 끝나니 그래도 안다는 사람들이 종말이라고 한동안 떠들었던 거고요.

다행히 고대 역사속에 오성취루라는 말이 나오고 지구의 축이 매화진을 그린답니다. 금목수화토 오행성이 직선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BC1733년인가 있엇다네요. 그현상이 2010년 10월에 충북 괴산에서 나타났어요.   3743년만인거지요.

박툰이 끝날때가 2012년 12월이던가요?

변화는 한번에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팽이가 돌아가듯 지구가 도니까요.

한동안 생명체가 살아갈 수없는 환경으로 만들어지다가 다시 안정화 단계로 되어 또다시 번성하는거지요.

이게 주기적 변동이 된다고 바타칸 기록과 마야의 기록에 있다고합니다. 

위 바티칸,  마야의 기록과 우리 고대 기록인 한단고기의 기록을 연계하면 바로 위 사진과 같은 현상이 만들어지는 거지요.

어떻게 변하는지는 누구도 알 수없던 일인데 우연한 호기심이 발동이되어 충북 음성군 무극과 에콰도르의 키토 를 적도의 기점이라고 생각했던 겁니다. 하여 만들어 본 결과가 과학자들이 왜 엘리뇨현상과 라니냐현상이 생기는지 모르는 상황인데 사진상에 나타난거지요. 바로 적도의 변화가 만들어 놓는 현상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네요.

환웅, 단군의 후예가 아니면 생각할 수도 없는 발상일겁니다. ㅎ

또 서양의 지질 학자들이 빙하기가 20000~14000년전에 있었다는 얘기도 이 사진을 보면 유럽이라는 일부지역에서 빙하기가 있었다는걸 알 수있답니다. 과학자들이 41000년을 주기로 변한다는 얘기로는 설명이 안 되지요.

대략 4000년을 주기로 변한다고 볼 수가 잇군요.

바타칸의 기록에는 5번째 태양이 *5250년(?)전에 떳다고 기록으로 있답니다. *숫자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때 환웅님이 아메리카대륙으로 넘어간 때일겁니다.

산업화 과정만으로는 이런 변화를 이끌 수가없지요.

우주의 변화와 산업화 과정이 복합적으로 변하여 살아가기 힘든 세상을 만들어 놓고 있는듯 보입니다.

有備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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