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심각한 이상 기후 경고 “최근 이집트 45도 까지 올라”

작성자 : 미리내    작성일시 : 작성일2015-09-15 13:00:25    조회 : 445회    댓글: 1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Posted by 오원경 입력 : 2015/09/15 0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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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환경 오염 현상들이 소개됐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원더걸스 멤버 예은과 혜림이 출연해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국의 이상기후 현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타는 일본의 해수면 온도가 4도 상승하면서 서식지가 변화해 9개 해변에 상어가 출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미는 “최근 이집트가 영상 45도로 기온이 올라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한 카를로스는 “브라질 아마존파괴가 정말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마존의 나무들이 대량벌목되면서 오는 피해가 굉장히 크다”고 설명하며 환경오염으로 인한 심각성을 언급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댓글목록

작성자: 미리내님     작성일시:

밀알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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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다른곳으로 퍼 가지는 마시어요^^
제가 곤란한 일을 겪는답니다^^